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는 김대현 의장(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이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소통특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관련된 지역의 여론 수렴과 원활한 정책 소통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기구로서 각 분야에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의 인사들로 구성된다.
제3기 위원으로 위촉된 김 의장은 앞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김대현 의장은 “지역 간 불균형, 지방 소멸 위기 등 당면한 지역사회 문제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세심하게 다뤄지고 정책화될 수 있도록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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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기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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