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8일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라 유진테크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28.8% 상향한다고 밝혔다.
유진테크 는 올해 1분기 1097억원의 매출과 307억원의 영엽이익을 달성ㅇ해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신규 장비들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86%와 322% 성장하는 3718억원과 891억원(예상 영업이익률 24.0%)에 달할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유진테크 가 내년부터 비메모리 장비 부문에서 Mini Batch Type ALD를 중심으로 매출 발생을 가시화하고, 신규 대형 해외 고객에 대한 낸드(NAND) 및 비메모리 장비 출하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향후 성장성을 더욱 강화시켜 주는 대목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4만7000원은 올해 예상 주당순자산(BPS)에 2013 년에 적용 받았던 최고 주가순자산비율(P/B) 배수 3.3 배를 적용해 도출한 것"이라면서 "현재 시장의 유동성이 역대급으로 풍부하고 동사의 향후 성장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과거 고점 P/B 배수의 적용이 무리하지는 않다. 또한 올해 예상 EPS 대비 15.5 배에 불과해 과거 동사가 받아온 연간 고점 P/E 배수들에 비해서는 오히려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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