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세무조사로 추징금 202억원 부과 받아…"불복 절차 밟을 것"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10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3,100 2026.03.1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주末머니]돌아온 BTS, 월드투어 관객 세계기록 깰까 중국의 한일령에 K팝 반사효과…엔터株 투자 기회될까 (SM엔터테인먼트)은 5일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02억1667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SM엔터 자기자본의 3.19%에 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SM엔터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탈루 혐의 포착에 따른 비정기 세무조사, 이른바 특별세무조사로 알려졌다.
과세당국은 이 프로듀서와 법인 간 거래에서 법인 자금 유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 사려고 주담대 신청했는데 날벼락…중동發 금리...
SM엔터는 "2015~2019년 및 2020년 일부를 대상으로 한 법인세 세무조사 결과 해당 금액을 부과받았다"면서 "납세고지서 수령 후 납부 기한인 3월 말까지 추징급을 납부할 예정이며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