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세무조사로 추징금 202억원 부과 받아…"불복 절차 밟을 것"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14% 거래량 92,820 전일가 79,000 2026.09.07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포티파이도 K-POP에 꽂혔다…수혜주는 [주末머니] 코스피, 3% 하락 출발 후 소폭 만회 SAMG엔터, SM엔터와 '한국판 케데헌' K팝 애니메이션 제작…글로벌 OTT 공개 목표 (SM엔터테인먼트)은 5일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02억1667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SM엔터 자기자본의 3.19%에 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SM엔터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탈루 혐의 포착에 따른 비정기 세무조사, 이른바 특별세무조사로 알려졌다.
과세당국은 이 프로듀서와 법인 간 거래에서 법인 자금 유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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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는 "2015~2019년 및 2020년 일부를 대상으로 한 법인세 세무조사 결과 해당 금액을 부과받았다"면서 "납세고지서 수령 후 납부 기한인 3월 말까지 추징급을 납부할 예정이며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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