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수출기업을 돕는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이 우정청의 EMS, EMS 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우편·물류를 해외로 발송할 때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 이용료 80%를 시가 지원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물류 서비스 비용 11%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기업의 수출과 해외 마케팅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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