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삼화네트웍스 가 장초반 강세다.
2일 삼화네트웍스는 오전 9시 47분 기준 전일대비 700원(19.36%) 오른 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는 홍정욱 관련주로 분류된다. 홍 전 의원의 아버지 남궁원(본명 홍경일)이 삼화네트웍스 김수현 작가와 작품을 함께했다는 이유에서다.
삼화네트웍스의 사업부문은 드라마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는 드라마 사업과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구분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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