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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469명…세종 제외 전지역 확진자 나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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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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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9일 469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IM선교회발 감염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소규모 집단감염 등이 잇따르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69명 늘어난 7만739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445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29명, 서울 109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만 25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54명, 경북 41명, 부산 34명, 경남 15명, 대구 10명, 충북 9명, 강원 7명, 충남 6명, 전남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대전 1명, 제주 1명 등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중 9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7명이며, 현재 9493명이 격리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39명으로 전날 사망자가 1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399명을 기록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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