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 가 신규 사업으로 운영 중인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애디슨 오퍼월(Adison Offerwall)'의 지난해 쇼핑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300% 이상 성장했다.
엔비티는 28일 지난 2019년 연 거래액 약 12억 원 수준이었던 '애디슨 오퍼월'의 쇼핑 거래액이 1년 만에 약 36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333개였던 상품 수(SKU)도 최근까지 3000개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디슨 오퍼월은 '쇼핑하고 적립받기' 사업 모델을 통해 매체사가 오퍼월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나누어 갖는 구조다. 모바일 플랫폼이라면 오퍼월을 도입하여 누구나 손쉽게 커머스를 연동할 수 있다. 사용자는 상품을 구매하고 그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하면 해당 매체의 유료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애디슨 오퍼월이 사업 초기부터 짙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시스템 및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하고, 매체별 특성에 맞는 쇼핑 환경을 제공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애디슨 오퍼월과 제휴된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등 매체들이 각각의 연령대, 관심사 별 차이성을 띄는 만큼, 매체 특성에 맞춘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수근 NBT 대표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도약을 목적으로 사업영역을 광고, 쇼핑, 콘텐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다"며 "지난 8년 간 쌓아온 기술적, 사업적 역량을 활용해 포인트 쇼핑 사업 부문을 올해 200억원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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