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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소비자대상] 동서식품 '맥심카누', 카페서 먹는 맛·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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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

[2021 아시아소비자대상] 동서식품 '맥심카누', 카페서 먹는 맛·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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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커피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커피믹스부터 인스턴트 원두커피까지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다년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진공 농축 설비, 초고속 포장 설비, 최첨단 생산 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현재는 경남 창원과 인천 부평, 충북 진천 등 3곳의 공장에서 커피와 커피 음료, 시리얼 등 제품을 생산한다.

동서식품은 2011년 국내 최초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맥심 카누’를 출시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커피 전문점과 동일한 수준의 맛과 향을 가진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누는 출시 이후 줄곧 국내 인스턴트 원두커피시장 1위를 수성 중이다.


제품별로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여러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각각 차별화된 풍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카누 다크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 외에도 ‘카누 라떼’ ‘카누 미니’ ‘카누 디카페인’ ‘카누 아이스’ ‘크리스마스 블렌드’ ‘스프링 블렌드’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시즌 한정판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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