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이재명 때리면 오른다?…신라에스지 52주 최고가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어육가공업체 신라에스지 가 25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갱신했다.


신라에스지는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해 오전 10시 15분 기준 증권거래소에서 전장대비 29.77% 상승한 1만7000원을 기록중이다.이는 52주 최고가이며 이날 오전 9시부터 17%가 뛰면서 VI(정적변동성완화) 발동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랑 연관된 '대선테마주'로 묶이면서 지난 22일에도 종가 기준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여권 대선주자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이 지사에 대한 경쟁 대선주자들의 견제 발언이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