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은 기자] 지난 19일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20대 여성이 버스 뒷문에 옷자락이 끼어 버스에 끌려가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8시30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시내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으나 당시 A 씨는 크게 다쳐 이미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다.
A 씨가 버스에서 내릴 때 입고 있던 롱패딩 끝자락이 차량 뒷문에 끼었고, 버스 기사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출발했다. 경찰은 옷이 낀 채로 넘어진 A 씨가 10m 이상 버스에 끌려가다가 뒷바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버스 뒷문에는 승객의 하차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었지만, 롱패딩 끝부분의 얇은 옷자락이 끼이는 바람에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를 입건해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은 기자 youngeun928@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5만원 보상, 욕했는데 대박이네"…'0원' 구매 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리셋정치]정치권 부패 특단 대책 필요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07354734489A.jpg)
![[기자수첩]한화 '주가 급등', 어떻게 가능했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0374433054A.jpg)
![[초동시각]균형발전, 집 짓는다고 끝이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121106756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