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국내 최초의 보험 어그리게이터 플랫폼 ‘누가누가 잘하나’를 운영하고 있는 웰그램(대표 이길웅)은 ‘암호화된 디지털청약서류를 이용한 사무자동화 구현방법(이하 모바일 전자청약)’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설계사가 직접 방문하는 기존의 대면 보험청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원천기술이다. 코로나사태에 위축된 설계사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보험에 청약할 수 있는 가치를 특허를 통해 인정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2016년 특허를 출원한 이후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청약은 전 보험사에 걸쳐 활성화 됐으며 상당수의 보험사들이 특허와 동일 또는 유사한 방식의 보험청약절차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감독당국에 의해 허용되기 시작한 비대면 청약은 향후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웰그램은 국내 모든 보험 상품을 비교·분석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하고자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기반 어그리게이터를 지향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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