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바로고,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배달한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배달 대행 계약 체결

바로고,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배달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20일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버거'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로고는 올해 상반기 중 전체 매장 배달 도입을 계획하는 노브랜드버거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메뉴 주문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주문 앱에서 가능하다.

바로고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인해 매장 내 식사가 어려워지면서 배달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