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지난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해 4차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반영한 '빅데이터 분석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 수료생 88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2008년부터 전문대졸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인 청년층(만34세 미만)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의 인력수요와 이공계 미취업자 간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기 위해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올해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형 뉴딜정책에 맞춰 청년인력 양성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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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실무 전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기업 수요기반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며 "현장중심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청년층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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