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실형이 선고되자 삼성전자 주가가 3%대 하락했다.
이날 오후 2시27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7% 떨어진 8만5300원에 거래됐다. 그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주가의 차익을 실현하려는 물량이 쏟아져나오면서 전주 상승세가 둔화됐던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일을 맞아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오전까지만해도 1%대 하락에도 8만6000원대를 유지하던 주가는 이 부회장의 2년 6개월 실형 선고 소식에 하락세가 가팔라지며 3%대 이상 떨어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법원판단 예고편 나왔다 "부당이득 반환하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