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위아 가 전기차 전용 열관리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 성공했다는 소식에 18일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기준 현대위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10%(6100원) 상승한 8만1400원이었다.
주가는 장중 8만3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기차의 구동 부품과 배터리 부분을 통합해 열을 관리하는 모듈을 개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모듈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탑재가 확정됐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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