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문성중에 U-15축구팀 창단 … 상주시 유소년 선수 흡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문성중이 지난 14일 U-15 유소년팀 창단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상무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문성중이 지난 14일 U-15 유소년팀 창단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상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문성중학교와 협약을 맺고 U-15 유소년 팀을 창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14일 문성중학교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U-15 유소년팀 학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엔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 문성중 김희성 교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천시는 지난해 상주시가 운영하던 U-15 선수들 중 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흡수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U-15 유소년 팀을 창단했다. 상주시 시민구단 미 전환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유소년 선수들은 김천시에서 새 출발하게 됐다.


배낙호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는 "축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문성중학교와 유소년 팀 운영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다. 구단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