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전자 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조7826억원, 64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9%, 535.6% 증가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역대 최대이며 영업이익은 역대 4분기 가운데 최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증권사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17조8800억원대를 크게 웃돌았으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6200억원대)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와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신기록을 나란히 썼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3조2638억원으로 2019년 역대 최대 기록(62조306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3조191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 2조7033억원을 경신했다. 특히 LG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은 것이 이번이 최초다.
LG전자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 설명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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