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창립자 권홍사, 뚝심 있게 걸어온 50년 건설인생...
-‘다사다난’ 건설인생 50년.. 하숙집으로 시작해 국내 14위 건설사로 성장시킨 名匠
-1979년 부산 초읍 반도맨션부터 2020년 미국 LA 주상복합건설 까지
반도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짓밟히고 뭉개져도 다시 돋아나 하얀 꽃을 피우는 질경이처럼 강한 생명력을 지녀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열정적 지휘 아래, 반도건설은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토목,해외개발,국가기반시설공사,복합건물,브랜드상가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이며 국내 14위 메이저 건설사 반열에 올라섰다.
- 권홍사 회장의 건설철학
권홍사 회장의 성공비화를 요약하면 위기를 호기로 전환하는 경영수완과 남이 안된다고 포기하는 사업도 떠맡아 성공시키는 힘, 난관에 봉착 할때는 러시안룰렛도 마다않는 승부수로 몸을 던져 돌파하는 전투적 용맹성을 갖추고 있다.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보통사람은 코피가 나거나 이마빡이 터져 일어나지만 권홍사 회장이 넘어지면 다치기는커녕 오히려 금반지라도 주어들고 일어난다” 는 것이 권홍사 회장에 대한 주변의 평가다.
- 한옥 개조 주택사업서 출발.. IMF땐 과감한 선택으로 위기 극복
권 회장은 1970년 5월 부산에서 개인회사를 설립, 30실 규모의 하숙집 건축을 시작으로 반도건설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979년까지 약 10년간 부산 곳곳에 단독주택과 소규모 건물 100여 세대를 공급하며 실력을 쌓았다. 당시 권 회장은 부산 일대 복덕방 사이에서 ‘권기사’로 불리면서 ‘권기사가 짓는 집은 튼튼해서 믿을 수 있는 집’으로 통했을 정도다.
1979년부터는 자본금 1억원을 기반으로 ㈜반도주택을 설립, 부산진구 초읍동에 40세대 규모 ‘초읍반도아파트’를 건설하며 본격적인 공동주택 사업에 진출했다. 이어 괴정동, 수안동, 대연동 등지에서 반도맨션을 선보였고 약 5년 만에 200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짓는 건실한 기업으로 발전했다.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꾸준히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온 반도건설은 1990년대 들어 부산ㆍ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도약한다.
- 성공적 수도권 진출 이어 해외시장개척.. 두바이이어 미국 LA 주상복합 건설중!
1999년, 부산ㆍ경남에서 명성을 쌓은 반도건설은 경기도 의왕 내손택지지구에 1,326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이며 수도권 지역에 진출했다. 당시 권 회장은 설계에 직접 참여, 방문이나 방향 하나하나를 수정하고 500회 이상 개선하는 등 공을 들였다. 이는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고, 본격적인 수도권 시장 개척의 초석이 됐다.
이후 2004년 동탄신도시 ‘동탄시범단지 반도유보라’에서 200: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2006년 아파트 브랜드‘유보라’를 새롭게 론칭하고 김포한강신도시, 서울 당산동, 청라국제도시, 동탄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원주, 양평, 대구, 양산, 세종, 창원, 울산 등 전국곳곳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을 기록하며 “베리프리미엄”, ‘최초’, ‘신개념 교육특화’ 단지로 ‘유보라’브랜드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 해외건설 분야에서도 남다른 사업 능력을 보여주었다.
2011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 중동 자체개발사업인 ‘두바이 유보라타워’를 준공하며, 중동지역 대한민국 소유 건축물 1호를 기록했다. 토지매입에서부터 시행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술력을 총동원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월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건설시장에 진출해 LA중심가에 ‘The BORA 3170’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착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 매입부터 인허가, 시공 및 공급까지 직접 추진한 사업으로 국내 건설사들의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시장에 건설강국 코리아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 공공수주 강화, 재개발,재건축 등 공격적 사업다각화 추진
반도건설은 국내 공공택지 공급 가뭄 속에서 50년 디벨로퍼 경험을 바탕으로 인허가 및 개발추진이 까다로운 “민간개발부지”를 적극 매입하면서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 영등포 NH농협 영등포시장역지점을 매입, 2018년 영등포 로이빌딩과 안양 삼성생명 평촌사옥을 차례로 인수, 2019년 천안 두정동 우송사료부지 매입한 반도건설은 해당 부지를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발주 공공분야에서도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 등 2020년에만 7개 공공/민간부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 같은해 12월 부천 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창원시 마산 반월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으며, 인천 용현8구역, 인천 미추2구역, 창원 내곡 에듀카운티 등 지역주택사업도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등 정비사업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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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해외개발사업, 국가기반시설공사, 복합건물, 브랜드상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이며 급변하는 건설환경속에 발빠르게 사업영역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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