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울진군은 경북도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지역의 건강문제 및 현황을 파악한 건강지표 결과를 토대로 고혈압과 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 및 등록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진군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유치원 USB 교육 영상 제공 ▲ 소상공인(커피숍) 컵홀더 홍보 ▲ 1대 1 유선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이 꾸준히 펼쳐왔다.
전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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