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팬오션 은 4067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0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LNG 운송 사업 확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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