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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젠큐릭스, 관계사 엔젠바이오 청약 경쟁률 1502대1…'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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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암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 가 강세다. 관계사 엔젠바이오의 청약 흥행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젠큐릭스는 3일 오후 2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4.12%(800원)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됐다.

전일 엔젠바이오는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48만8800주를 공모하는데 7억3437만4530주가 몰렸다. 청약 경쟁률 1502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에는 총 5조1406억원이 몰렸다.


지난 2015년 KT와 젠큐릭스의 합작법인(JV)으로 설립된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에 기반한 유전자 진단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NGS 기술 기반의 유방암, 난소암 정밀진단제품에 대해 식약처 허가를 취득하는 등 해당 분야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엔젠바이오는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원활한 자금조달과 이를 통한 지속적인 기업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양사의 진단 영역을 활용해 협력하고 기술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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