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1회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기념해 여성폭력 추방 행사를 진행한다.
도는 올해 도를 비롯한 여성긴급전화1366경남센터, 각 시·군 지역연대의 여성폭력 방지 활동과 여성폭력 추방 의미를 담은 영상을 각 기관의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12월 초 홍보 예정이며, 지난 9월에 제작한 가정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공익광고는 11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지역 방송을 통해 추가로 송출한다.
또한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과 폭력 추방,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표창으로 격려한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 폭력이 점점 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가정폭력과 디지털성범죄예방 공익광고를 제작·배포했으며 ▲이동식 불법카메라 체험실과 가상현실(VR) 체험구역 구축·운영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카드 제작·배포 ▲성매매 인식조사 및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해 여성폭력 예방·근절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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