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1986년, 19세의 대구 촌놈이 상경한 이후 34년 동안 보고 느낀점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잘 사는 법을 써내려갔다. 26일 출간한 '서울시장, 12개의 별'의 저자 정동희씨는 서울시장 민생당 예비후보다.
잔잔한 그의 서울 이야기는 처음에는 수필인 듯 하다가 서울의 희로애락 정곡을 찌른다. 책은 미래 서울은 관이 아니라 민간 주도해야 발전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씨는 서울대 심리학과 졸업 후 애널리스트를 거쳐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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