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평] 서울시장, 12개의 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서평] 서울시장, 12개의 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1986년, 19세의 대구 촌놈이 상경한 이후 34년 동안 보고 느낀점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잘 사는 법을 써내려갔다. 26일 출간한 '서울시장, 12개의 별'의 저자 정동희씨는 서울시장 민생당 예비후보다.


잔잔한 그의 서울 이야기는 처음에는 수필인 듯 하다가 서울의 희로애락 정곡을 찌른다. 책은 미래 서울은 관이 아니라 민간 주도해야 발전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씨는 서울대 심리학과 졸업 후 애널리스트를 거쳐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