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서울 4년제 일반대학 중 올해 가장 많은 해외 취업자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공개한 '2020년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삼육대의 올해 해외취업자 수는 16명으로 서울지역 32개교 4년제 일반대학 중 가장 많았다.
삼육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K-Move 스쿨(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과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같은 조사에서 삼육대는 국내 취업률(건보 기준) 47.1%로 서울 32개 대학 중 7위를 기록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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