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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본격 업무' … 내년 1월 출범 앞서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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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직원 채용 … 출범 본격 준비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사무실 모습.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사무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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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상무프로축구단이 상주시에서 김천시로 연고지를 바꾼 이후 사무국 직원들을 본격 충원하는 등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천시의 주도 아래 지난 9월11일 창립총회를 가진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지난 10월 직원 공개채용 모집공고를 통해 최근 경영지원 팀장 1명, 각 분야별 직원 3명을 선발했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나머지 인원은 11월말 공고를 통해 12월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사무국에서는 구단CI와 상징물 구축, 공식 홈페이지 구성 및 운영과 경기장 시설 리모델링 등에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회원 가입 최종 승인을 받은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이달 말 김천시, 한국프로축구연맹, 국군체육부대 간 운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배낙호 대표이사는 "축구단의 인재상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이 고려한 사무국을 꾸려, 반드시 팬들이 기대하는 구단의 모습을 가꿔나가겠다"면서 "내년 k리그 2에서 김천상무fc팀으로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7월10일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국군 체육부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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