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K-POP 플랫폼 '유니버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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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엔씨소프트가 K-POP 엔터테인먼트 앱 '유니버스'를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5일 "유니버스는 내년 초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스는 온ㆍ오프라인 팬덤(아이돌 등 특정인물을 좋아하는 문화현상)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등 최신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플랫폼이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클렙은 유니버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AI 기술과 아티스트가 만나 펼칠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앞서 게임 이외 디지털콘텐츠 사업 확장을 밝히며 지난 7월 자회사 '클렙'을 설립했다. 김택진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수석부사장이 대표직을 맡았다. 2016년부터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피머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자사 캐릭터 콘텐츠 '스푼즈' 광고모델 가수 뉴이스트와 합작 음원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달 27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게임산업은 디지털 액터(배우)를 만드는 사업"이라면서 "인간처럼 표정 짓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디지털 액터'는 로봇이 온갖 제조업을 가능하게 했듯이 미래 문화산업에서 쌓아올려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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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는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이날부터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K-POP 아티스트들을 차례로 공개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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