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6일 유튜브 방송 재개..."깨어있는 시민 위한 교양서 소개"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개월만에 유튜브 방송을 재개한다.
노무현재단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6일 저녁 7시 알릴레오 북's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며 "시즌1과 2를 통해 우리 사회 현안과 쟁점을 들여다보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왔다면 이번 시즌에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 위한 교양안내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조수진 변호사가 진행을 맡고, 각 책 주제에 맞는 전문가가 출연해 유 이사장과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7시 방송되며 노무현재단 홈페이지·팟빵·팟티·유튜브·아이튠즈 등을 통해 볼수있다. 첫 방송에선 유 이사장이 공진성 조선대 교수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토대로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와 이를 제한하는 국가 권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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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이사장은 지난 4월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해서 "(범여권이 180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그 말을 안 했으면 200석도 될 뻔했는데, 역시 말을 안 했더라면 좋았을 뻔했다"며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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