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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3Q GDP 12.7% ↑‥EU는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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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유로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EU 27개 회원국 전체의 GDP는 전분기 대비 12.1% 증가했다.


이는 전분기인 지난 2분기에 유로존 GDP가 11.8%, EU 전체는 11.4% 각각 감소했던 데서 반등한 것이다.

다만 여전히 3분기 GDP는 전년동기 대비 유로존에서 4.3%, EU에서 3.9% 각각 감소했다.


회원국별로는 프랑스가 전분기 대비 18.2%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스페인이 16.7%, 이탈리아 16.1%, 포르투갈 13.2%, 독일이 8.2% 각각 증가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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