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 3,116건 몰려… 흥행몰이 중
당첨자 발표 11월 4일…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정당 계약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가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순위 청약은 청약통장만 보유해도 청약이 가능하고 100% 추첨을 통해 선정하다 보니 파주는 물론 서울 전역의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쏠린 상태다.
특히 전용면적 59㎡는 예비당첨자 선정 전에 접수 건수가 마감돼 61가구의 물량이 남아있어, 오늘 2순위로 청약하는 경우 로얄층과 로얄동에 선정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높아지게 돼 세간이 관심이 더욱 크다.
2순위 청약은 29일(목) 진행되며, 납입 기간, 예치금액과 상관없이 청약통장을 보유만 하면 접수할 수 있다. 청약 접수 방법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본ㆍ지점(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에 이번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 개수는 3,116건으로 기존 청약을 받았던 단지들보다 눈에 띄게 많은 수치다. 또한 이번 청약에서, 전용면적 84㎡의 경우 1순위 기타경기 접수에서 10.2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2천여 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인 데다 예비당첨자 비율이 300%가 적용이 돼, 2순위 접수까지 받게 되었다.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견본주택 오픈 당시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을 진행해야만 방문할 수 있었던 견본주택에는 주말, 주중 가릴 것 없이 발길이 이어졌다. 홈페이지에는 누적 방문 고객 수가 35만여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렇듯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이유는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서고, 개발 호재도 많기 때문이다. GTX-A노선이 2023년 예정돼 있고,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11월 예정), 운정테크노밸리,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등의 개발호재가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 공급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전매 제한 기간이 최대 3년이다. 단지는 입주 예정 시기가 3년 이후여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 문의도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8층 24개동 총 1926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59, 74,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로, 계약 시 천만원(1차)정액제 해택을 적용해 초기자금 부담감도 낮췄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498-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자 외 동반 1인만 추가 입장이 허용된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하고 있어, 방문이 어려울 경우 홈페이지에 방문해 유니트 및 각종 영상 등을 확인해 보면 좋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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