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미쓰백'에서 하차한다.
소연 소속사 측은 28일 "소연이 미쓰백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유는 29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다. '미쓰백'에서는 연예계 활동의 뒷이야기 폭로, 걸그룹 활동의 아픔 등이 공개됐다. 특히 공황장애, 우울증 등에 시달렸던 일부 출연자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소연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노래할 때가 가장 두렵다. 사실 그걸 극복하고 싶어 나왔다"며 솔로 무대에 도전했다. 또 티아라로 활동할 당시 받은 악플로 받은 상처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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