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프라이즈 강남 어게인’ 미술품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 전시
11월17일까지 개최…강남세브란스병원서 의료진에 대한 응원메시지 담은 ‘방호복전’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논현가구거리에서 성황리에 마친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에 전시됐던 미술작품 중 엄선된 29점을 다시 볼 수 있는 ‘아트프라이즈 강남 어게인’을 지하철 7호선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에서 11월17일까지 개최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논현가구거리 일대에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초대형 미술경연대회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개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아트프라이즈 강남’ 특별전으로 선보였던 ‘방호복전’이 이달 30일까지 도곡동 소재 강남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를 무대로 개최된다.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모든 의료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방호복전’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한복을 제작한 황이슬씨와 캘리그래퍼 강병인씨 등 한국의 대표작가 20명이 방호복을 소재로 만든 작품 전시회로 ‘직접 의료진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관람객들 의견을 반영해 병원으로 방호복이 전달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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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지난 13일 ‘아트프라이즈 강남’의 부대행사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공동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새로운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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