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이동섭 전 의원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체육대학교는 12일 이동섭 전 국회의원에세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섭 전 의원은 '태권도 국기 지정법', '태권도 명인 지정법' 등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국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했다. 또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등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등 체육 분야 법안 발의를 통해 체육 예산 확대와 지원을 강화했다. 스포츠 외교 분야에서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면담 등을 통해 택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 등 성과를 냈다. 국회의사당 내 태권도장을 건립하고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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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의원은 "한국체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한국체대의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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