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더 똑똑해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돌아왔다

최종수정 2020.10.13 11:35 기사입력 2020.10.13 11:3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 베스트셀링카 10세대 벤츠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13일 출시했다.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E클래스는 다이나믹한 외관 디자인과 진화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날 벤츠코리아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세대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2016년에 출시된 10세대 벤츠 E클래스는 국내 출시 3년만에 단일 모델로는 수입차 최초로 1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국내 수입차 최고 인기 모델이다. 올해 1~9월 기준으로도 2만2134대 팔리며 올해 벤츠 판매량의 41%를 차지했다. 전체 수입차 시장 판매량과 비교하면 11% 수준이다. 올해 들어 팔린 수입차 10대 중 1대는 벤츠 E클래스였다는 의미다.

10세대 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썝蹂몃낫湲 븘씠肄


커넥티비티·첨단 기술 강화…안락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

4년만에 새롭게 출시된 부분변경 E클래스는 커넥티비티 기술 및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기본으로 탑재해 지능적인 세단의 면모를 보여준다.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주행하는 '액티브 어시스턴트 디스트로닉'은 물론 도로의 속도 제한을 인식해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 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로에 따라 속도를 줄여주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등도 탑재됐다.


브랜드 최초로 E클래스에 적용된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에도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의 림 앞면과 뒷면에 센서 패드를 탑재해 정전식 핸즈 오프(Capacitive Hands-Off) 감지 기능을 갖췄다.이를 통해 물리적인 움직임 없이도 차량 내 각종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고 있음을 인식한다.


또 모델 최초로 탑재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통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경로 안내가 가능해졌다. 주행 시 차량이 가상의 주행 라인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운전자가 복잡한 교통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 출시 모델에만 특화된 차량 실내 공기 정화 패키지도 추가됐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신차급 외관 디자인 변경…신규 테일램프 적용

새로운 E클래스의 디자인은 역동적인 인상을 주는 전면부와 새로운 디자인의 후면부가 조화를 이룬다. 전면부에는 날렵한 인상의 멀티빔 LED 헤드램프가 적용돼 주간과 야간에 각기 다른 디자인을 선보이며 후면부는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넓어진 신규 분할형 테일램프가 탑재됐다.


E클래스 아방가르드 라인 모델은 두 개의 크롬 루브르 및 세로형 고광택 블랙 스트럿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및 고광택 블랙 트림의 프론트 범퍼로 스포티하고 우아한 외관을 강조했다. 아방가르드 라인과 AMG 라인 모델의 보닛에는 2개의 파워돔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고 익스클루시브 라인 모델에는 프론트 범퍼에 확장된 크롬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0세대 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후면부 디자인

썝蹂몃낫湲 븘씠肄

10세대 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인테리어

썝蹂몃낫湲 븘씠肄


디젤·가솔린·하이브리드·AMG까지…6가지 라인업 출시

파워트레인은 라인업에 따라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고성능 AMG까지 6가지 엔진으로 출시된다. E 350에는 최고 출력 299마력, E 450은 367마력을 내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 300 e 익스클루시브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합산해 시스템 최대 32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라인업에 따라 6450만~1억1940만원으로 책정됐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은 "E클래스는 동급 모델 중 가장 뛰어난 럭셔리 세단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탁월한 안락함을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