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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년나루 ‘3D모델링·캐릭터·이모티콘’ 특화 강좌 운영

최종수정 2020.10.13 07:27 기사입력 2020.10.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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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취업난 겪는 청년 위해 3D모델링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피규어 3D 모델링 프로그램 ▲캐릭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만들기 등...10월31일까지 6~8회 과정…만 19~39세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청년나루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청년나루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3D모델링·캐릭터·이모티콘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포구가 설립한 마포청년나루(토정로 148-22, 2층)는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과 캐릭터, 이모티콘 등 문화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규어 3D 모델링 프로그램 ▲캐릭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만들기 등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각각 6~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련 프로그램은 매월 3~4개 프로그램으로 편성 운영되며 마포청년나루의 메이크스튜디오와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Rhino(라이노) 3D 명령어, 3D 모델 프린팅, 일서스트레이트를 통한 관절 캐릭터 제작, 클립스튜디오를 이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등의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관련 분야에 취·창업을 계획 중이며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학업, 직장 등 연고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 수강은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마포청년나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마포구 일자리지원과로 하면 된다.


마포구는 지난 7월 서울시가 주관한 ‘광역일자리카페 설치·운영 공모’사업에서 1순위 사업자에 선정되며 2021년 청년취업 지원 예산 1억88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광역일자리카페는 서울시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민간·공공·대학 내 청년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조성, 일자리 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취업상담, 멘토링, 특강 등)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다.


구는 마포청년나루를 서북권 광역일자리카페로 운영하며 청년층 취·창업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ICT 기반의 메이커교육, 4차산업 관련 전문기관 연계 프로그램, 청년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마포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의 경쟁력 및 역량 강화를 꾀하겠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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