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을 당협위원장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시민(왼쪽)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의 과거 구속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페이스북캡처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을 당협위원장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시민(왼쪽)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의 과거 구속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페이스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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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로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을 빚었던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을 당협위원장이 자진 사퇴를 밝힌 가운데, 이번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사장과 손 사장의 과거 구속 당시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비열한 웃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20대의 김소연은 아래 사진들을 보고 멋지다고 느꼈다"면서 "30대를 지나 마흔이 되는 동안, 저 웃음이 얼마나 비굴하고 비열한 웃음인지, 그리고 두려움을 숨긴 허세로 가득 차 있는지 그 이면이 보이는 듯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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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법과 원칙,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자랑스러워할 일이 아님에도 유아틱한 합리화와 나르시시즘과 궤변으로 스스로마저 속이는 비겁한 저 웃음의 속내가 들여다보이면서 저는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 느꼈다"라고 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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