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 기부클럽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 가입과 함께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기업의 사회공유가치 실현을 위해 RCSV 1억 원 클럽에 전국 69호로 가입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법인 1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 회원이 됨과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예방·복구지원 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의 후원 공적을 인정하여 RCSV 가입과 함께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전달했다. 최고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사회공유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유윤상 대표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앞으로도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더 많은 희망을 나누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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