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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글날 기념 서울대 명예교수와 '재민체' 개발·전시·무료배포

최종수정 2020.10.08 10:47 기사입력 2020.10.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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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대학교는 한글날을 기념해 박재갑 서울대 의과대 명예교수와 국민대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서울대병원의학박물관에서 '함께 쓰고, 함께 그리다 _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으로'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한글재민체'는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한의원개원칙서에 나타나는 한글 자소를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 폰트다. 1908년 순종 황제가 대한의원 개원식 관련 칙서에 나타난 글자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알리는 '주권재민'의 원리에 의거해 서체의 이름이 한글 재민으로 지어졌다.

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 공유마당에서 오픈 소스 형식으로 배포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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