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화제약 은 세르비아에서 '리포락셀액'의 유방암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리포락셀액의 조속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첫 관문으로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한국과 중국에 이어 동유럽 3개국(헝가리, 불가리아, 세르비아)을 참가국가로 확대했다"며 "금년내 첫 환자 등록을 목표로 해 동유럽 3개국, 20여개 병원에서 임상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돈 풀어댄다 하니 원화가치 떨어질 수밖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07214212379A.jpg)
![[기자수첩]플랫폼 사고마다 책임 회피, 고리 끊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410402720173A.jpg)
![[시시비비]'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조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0819359100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