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자이글, 적외선 에어프라이어 웍 ‘자이글 원큐’ 출시

최종수정 2020.09.28 08:51 기사입력 2020.09.28 08:5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자이글 은 신개념 적외선 에어프라이어 웍 제품인 ‘자이글 원큐’를 다음달 초에 출시할 예정으로 사전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에어프라이어 이용자들이 느꼈던 불편한 점을 파악한 뒤 개발됐다. 개발 기간만 3년 이상 소요됐다. 1차 출시됐던 신개념 조리기 자이글 롤링쿡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자이글 원큐는 에어프라이어 최초로 웍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주방장의 후라이팬 및 웍 기술을 재현하여 음식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기름을 내부 통 속에 담아둬야 하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자동 기름받이를 장착하고 제품 내에 기름 배출구를 장착하여 깔끔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기 쉽도록 인터페이스도 간편하게 만들었다. 2중 안전 뚜껑과 분리형 안전 내솥 손잡이를 통해 안정성도 높였다.


또한 높은 온도에 빠르게 익히는 웍 요리와 비슷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가열 온도를 높였다. 자이글 원큐는 내솥 온도를 250도까지 올렸다. 이는 기존 에어프라이어보다 약 50도 가량 높다. 자이글의 회오리 열풍 기술을 적용하여 빠른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조리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자이글 원큐가 튀김은 물론 찜, 볶음까지도 모두 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소비자 조사 결과, 에어프라이어 내에서 튀김 외 찜, 볶음 등 다른 형태의 조리도 모두 해결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글은 이번 에어프라이 웍이 향후 에어프라이어의 트렌드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쿡 열풍이 뜨거워지며, 에어프라이어 시장 역시 덩달아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00만 대 규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쿡으로 대표되는 생활 패턴으로 인하여 가정에서의 조리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이글 관계자는 "적외선 에어프라이어웍 자이글 원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그 사용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했다”며 “최근 주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가운데, 자이글 원큐는 그 성장세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