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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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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의 주방가구를 소개한 프로그램의 한 장면. [사진=SBS FiL]

넵스의 주방가구를 소개한 프로그램의 한 장면. [사진=SBS 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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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글로벌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NEFS)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방 가구와 스마트오피스 가구가 소개됐다고 25일 밝혔다.


'밝히는가'는 푸드, 뷰티, 리빙 인테리어 데이를 컨셉으로 MC 박은혜와 한영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유용한 꿀팁을 소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신박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리빙 플레이스'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넵스의 논현 쇼룸과 스마트오피스 워크스테이션이 공개됐다.

이날 리빙 투어 영상에서는 리빙 메이트로 활약하고 있는 트롯가수 정해진이 넵스 논현 쇼룸을 방문해 커스텀 메이드 주방의 매력에 푹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도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리대 겸 식탁, 시야를 가리지 않아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다운드래프트 후드를 비롯해 전동 상부장과 행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과 실용성, 기능까지 모두 잡은 최신 넵스 주방 가구가 소개되어 MC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이 밖에도 섬세한 아이디어와 장인정신, 기술력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꿈의 주방 가구로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세자르’와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명품 주방 가구 ‘슐러’를 집중 조명하며 오랜 전통의 하이엔드 주방가구의 면모를 보여줬다.


넵스의 쇼룸을 방문한 데 이어 일일 신입사원으로 변신한 정해진이 넵스의 스마트오피스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스마트오피스는 기업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 IT 솔루션 등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로, 넵스는 ‘스마트오피스 워크스테이션’을 직원들의 업무공간 겸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상황에 따라 유리의 투명도를 조정해 개방감과 프라이빗한 느낌을 한 공간에 동시 제공하는 스마트글래스 회의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폰부스 등 다양한 오피스 가구를 이용한 공간 배치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최신 오피스 트렌드를 전했다.


한편, 넵스(NEFS, New Experience For Space)는 '공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라는 철학으로 1986년 설립 이래 주방가구, 일반가구, 사무가구 등을 디자인, 생산, 시공해 고급 빌라와 타운하우스, 주상복합, 아파트, 오피스, 개인 등에 공급하며 국내 특판가구 시장을 선도해 온 글로벌 종합가구 전문기업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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