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사인 지정 신청 및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
"지속적 성장 위한 자본확충 수단 확보 목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카카오뱅크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업공개(IPO)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IPO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올해 안에 감사인 지정 신청 및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상장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IPO추진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자본확충 수단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7월27일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뱅크는 올 8월 말 고객 수 1294만명, 수신 잔액 22조3159억원, 여신 잔액 18조325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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