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거 피처폰의 강자였던 노키아가 10만~2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노키아 2.4' '노키아 3.4'를 연이어 출시하며 중저가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첫 5G 단말기인 노키아 8.3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핀란드 스마트폰 제조사인 HMD글로벌은 2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형 스마트폰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은 라인업을 공개했다. 당초 예상됐던 노키아 2.4, 노키아 3.4와 함께 무선이어폰, 노키아 8.3 5G 모델의 세부 사양과 가격, 출시일이 발표됐다. 현재 노키아 스마트폰은 과거 노키아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HMD글로벌이 개발, 위탁생산 중이다.
IT전문매체 더 버지는 "HMD글로벌로 부활한 노키아는 중저가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축 중"이라며 "200달러 미만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보급형인 노키아 2.4의 가격은 139달러로 책정됐다. 6.5인치 디스플레이에 물방울모양 노치가 특징이다. 미디어텍 헬리오 P22 프로세서, 2GB RAM, 32GB 저장용량, 45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됐다. 듀얼 카메라 시스템과 함께 후면에는 지문인식센서 등도 장착됐다. 23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올 가을 출시 예정인 노키아 3.4는 이 보다 높은 179달러로 책정됐다. 퀄컴 스냅드래곤 460, 3GB RAM, 64GB 저장용량, 4000mAh 배터리 등을 갖췄다.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선이어폰 파워 이어버드도 함께 공개됐다. 한번 충전으로 150시간 재상이 가능하며 수중 1m 아래에서도 최대 30분을 버틸 수 있다. 가격은 99달러로 노키아 3.4와 함께 가을 중 출시될 예정이다.
HMD글로벌의 첫 5G 스마트폰인 노키아 8.3의 가격도 확정됐다. 가격은 699달러로 23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지난 3월 공개된 노키아 8.3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765G를 탑재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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