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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 노·사간 ‘갈등’ 해법 찾는다

최종수정 2020.09.22 09:26 기사입력 2020.09.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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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관리제’ 시행 협력방안 마련 노·사·시의회 토론회 개최

목포시의회가 ‘목포시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 협력방안 마련 토론회’를 22일 개최한다./ ⓒ 아시아경제

목포시의회가 ‘목포시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 협력방안 마련 토론회’를 22일 개최한다./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시의회(의장 박창수)가 ‘목포시 전액관리제 시행 협력방안 마련 토론회’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택시 전액관리제(운송수입금 전액 관리제)란 택시기사가 당일 운송수입금 전액을 회사에 입금하면, 회사가 기사에게 일정한 급여를 주는 제도이다.

장시간 노동, 서비스 질 하락 등 기존 사납금제도의 문제점의 대책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전면 시행됐다.


하지만 지역과 사업장마다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에 대한 노·사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목포시의회 백동규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을 맡고,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에 따른 전남지역 택시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와 우수사례발표, 토론을 통해 노·사·시·의회 협의체 구성을 위한 해법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22일 오후 3시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목포시의회가 주최하고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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