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 양산 돌입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25% 거래량 142,220 전일가 277,00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특징주]‘역대 최대 실적’ LS 5%대↑ [클릭 e종목]"LS에코에너지,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에 성장성 부각" 전선이 전기자동차용 알루미늄 전선 양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LS전선은 전기차 업계의 경량화 경쟁으로 알루미늄이 차량의 핵심 소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투자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알루미늄 도체 전선은 기존 구리 전선보다 40%이상 가벼워 차량 1대당 총 25㎏에 이르는 전선의 무게를 약 15㎏로 줄일 수 있다.
LS전선 공장은 국내에서는 유일한 알루미늄 전선 전용 라인을 구축했다. 구리와 알루미늄 전선 생산설비를 함께 쓸 경우 구리 입자가 알루미늄을 부식시킬 수 있다.
회사측은 일본 등의 주요 자동차 전장업체들도 알루미늄 전용 라인을 구축하는 추세이며, 알루미늄 전선의 비율이 현재 약 5% 이하에서 2025년 30%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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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관계자는 “알루미늄 사업 전문 자회사인 LS알스코를 통해 고강도의 알루미늄을 수급, 소재부터 전선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하다”며 “글로벌 와이어링 하네스 업체에 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어 추가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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