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카페용 음료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전남 곡성군이 늘어난 홈 카페족을 겨냥해 곡성멜론청과 곡성멜론 페이스트를 출시했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곡성멜론청과 페이스트는 라떼, 에이드, 잼, 빙수 등 다양한 음료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집에서도 카페용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멜론의 색과 향은 보존하면서 아몬드를 추가해 멜론 특유의 비린 맛은 감소시키고 고소한 맛은 높였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현재까지 스무디, 아이스크림, 발효차, 발효 식초 등 곡성 멜론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을 주도해왔다.
현재 곤약젤리, 콜라겐 식품 등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특색있는 멜론 가공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언택트족 확산에 맞춰 혼자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집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공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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