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와 심리적 불안감 해소 위해 학습·진로·진학 전 과정 지원하는 ‘강동애프터스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져가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진로·진학에 대해 컨설팅하는 ‘2020 강동애프터스쿨’을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원격수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학교 또는 개인의 학습환경 등에 따른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또, 이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심리적 불안감도 커져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저소득 가구 등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진로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는 ‘강동애프터스쿨’을 운영한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강동애프터스쿨은 올 7월까지 14개교 51명의 학생들에게 1,016건의 컨설팅을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강동애프터스쿨은 9월부터 운영, 학교·기관 등 추천을 통해 선정한 중·고등학생이 참여한다. 대학생 멘토단과 지역 교육전문가 에듀봉사단이 강사로 나서 학습 멘토링, 학습·진로·진학상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희망과목 등 사전조사를 실시해 구성에 내실을 더했다.
구는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일대일 또는 소그룹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동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 전화, 페이스톡 등 비대면 방식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발생하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강동애프터스쿨의 운영방식을 다양화하고 내용구성에도 내실을 더했다. 학습·진로·진학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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