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께 울산 남쪽 해안 상륙
강도 '강' 태풍
오후 2시경 강원 동해 앞바다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예상 이동경로 보다 약간 서쪽으로 치우친 채 북상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태풍 '하이선'은 울산 남남서쪽 약 30㎞ 육상에서 시속 48㎞로 북상 중이다.
중심기압 955h㎩, 최대풍속 시속 126㎞로 강도 '강'의 태풍으로 발달했다.
태풍의 경로는 예상보다 다소 서쪽으로 이동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안을 따라서만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 쪽으로 태풍이 더 붙으면서 미세하게 경로가 변했다"고 설명했다.
상륙한 태풍은 해안가를 가깝게 북진하다 오후 2시경 강원 동해 앞바다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이동함에 따라 남부지방에는 최대순간풍속 시속 약 126㎞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고, 강원영동과 경북에는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6000곳 문 닫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환...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451932306_1770363918.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