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육대, 코로나 극복 위해 총 동문회 기금 모금 나선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장옥 삼육대 총동문회 부회장, 임종성 수석부회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김일목 총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육대학교)

장옥 삼육대 총동문회 부회장, 임종성 수석부회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김일목 총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육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 총동문회가 모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금 모금에 나선다. 삼육대는 '코로나 극복 글로리 삼육 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금은 코로나19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우선 지원하고 온라인 강의 인프라 확충과 예방 및 방역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대학당국, 총학생회와 협력하여 연말까지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임종성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초에 계획한 여러 후원 및 장학사업에 차질이 생겼지만, 모교지원 사업을 더 늦출 순 없었다”며 “기금 모금을 통해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