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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자회사 모비케이, ‘미스터트롯 스페셜패키지’ 사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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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종속회사 스마트 IP컨텐츠 솔루션 기업
TV조선과 미스터트롯 스페셜 패키지 사전 예약 진행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가온그룹 자회사 모비케이가 TV조선과 미스터트롯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미스터트롯 스페셜 패키지’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가온미디어 자회사 모비케이, ‘미스터트롯 스페셜패키지’ 사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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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케이는 글로벌 방송통신 융합 선도기업 가온미디어가 지분 80%(특수관계인 포함)를 보유한 자회사다. 스마트 IP컨텐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액세사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모비케이의 스마트 IP컨텐츠 기술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어폰, 무선충전기, 폰케이스 등을 활용하여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면서 IP컨텐츠(사진, 동영상, APP등)를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설치되게 하는 기술이다.

이번 사전 예약에 판매되는 제품은 총 2가지 제품으로 스마트 이어폰 단품과 플래티넘 패키지이다.


스마트 이어폰 단품 패키지에는 스마트 이어폰, 음원서비스 2개월 무료 이용권과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6인 아티스트들의 특별 사진(셀카 컷 포함)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어폰을 꽂는 순간 미스터트롯 6인의 테마 화면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핸드폰에 자동으로 깔리며, 2개월 음원사이트 무료 이용 쿠폰을 활용해 미스터트롯의 노래를 바로 연결해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이어폰이다.

플래티넘 패키지는 스마트 이어폰과 6인 아티스트의 셀카 컷 1장씩과 사인이 수록된 포토카드 1세트(2가지 버전의 세트 중 1세트 랜덤발송), 2개월 음원서비스 무료 이용 쿠폰, 무선 충전기, 블루투스 마이크, 6인 아티스트들의 특별 사진(셀카 컷 포함) 및 동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플래티넘 패키지의 스마트 이어폰에는 단품 스마트 이어폰과는 다른 테마가 핸드폰에 깔리고, 단품과 다른 6인 아티스트들의 특별 사진(셀카 컷 포함)이 수록돼 있으며, 이어폰 단품에는 없는 독점 동영상이 각 아티스트별로 1편씩 수록돼 있다.


사전예약은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플래티넘 패키지는 1차 사전예약 기간 동안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모비케이 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모비케이는 전 세계 120여 개 국가 방송통신사업자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가온미디어의 마케팅 영향력을 적극 활용,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IP컨텐츠 공급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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