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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하루에 물 4리터 마셔, 노폐물 빠져나가 피부 엄청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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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까 라이브 때 간식으로 뭐 먹냐고 궁금해 하셨죠? 물만 먹기 힘들 때 간식으로 코코넛 워터를 즐겨 마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우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까 라이브 때 간식으로 뭐 먹냐고 궁금해 하셨죠? 물만 먹기 힘들 때 간식으로 코코넛 워터를 즐겨 마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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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하루에 물을 4리터 마신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까 라이브 때 간식으로 뭐 먹냐고 궁금해 하셨죠? 물만 먹기 힘들 때 간식으로 코코넛 워터를 즐겨 마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어 김지우는 "하루에 물 4리터를 마신다"면서 "저 1리터짜리 물을 하루에 4통 마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진짜 가끔은 잘 안 먹혀서 억지로라도 마시려고 하는데 다른 것보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요. 그만큼 노폐물이 빠져나간다는 거겠죠? 그래서인지 피부가 엄청 좋아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요즘처럼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릴 때는 수분 보충 너무 중요하니까! 물로 배가 차서 사실 배도 안고파요ㅎㅎ 다이어터들 다들 힘냅시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김지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4월부터 운동을 시작해 약 6kg 정도를 감량, 현재 몸무게가 53.7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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